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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영화뉴스

제주 3/1, 전국 3/21 개봉 확정!! 배급역사를 새로 쓰는 과감한 행보!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연출로 잊혀져 가는 제주4.3의 기억을 되살려내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울림을 전해준 오멸 감독의 <지슬>이 제29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매 상영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세계의 관객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3월 1일 먼저 개봉한 후, 3월 21일에 서울 및 전국 개봉을 하기로 결정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지슬>의 고향인 제주에서 먼저 개봉 결정!  국내 최초 배급역사를 새로 쓰는 과감한 행보!!

 

“해안선 5km 밖의 모든 이들을 폭도로 간주” 한다던 미국의 소개령으로 시작하는 <지슬>은 1948년 당시의 제주섬사람들이 피난길에 오르면서 일어나는 슬픔과 웃음을 따뜻한 위로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다. 또한 <지슬>은 제주 주민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탄생할 수 없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더불어 제주 4.3은 아직 그들의 삶 안에 선명히 살아있는 아픔이기에, 감독은 이름 없이 떠난 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듯 가장 먼저 영화를 올리고 싶은 마음에 제주에서 개봉을 시작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개봉을 해왔던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배급 방식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지슬>은 제주에서 3월 1일, 서울 및 전국은 제주 개봉 3주 후인 3월 21일에 관객과의 공식적인 첫만남을 갖는다.

 

 

우리가 지나온 역사이기에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지슬>은 현재 뜨거운 속도로 국내를 비롯해 세계가 주목하는 이야기로 번져가고 있다. 특히 포스터 공개 후 “보고 나오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앞부분에 크게 웃다가 후반부에 가슴이 먹먹해져 터질 것 같다고 하니..마음 단단히 준비해야겠습니다. 하루 빨리 정식 개봉일이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네이버 파워블로거 ‘레드써니’), “올 3월 놓치지 말아야 할 한 편의 영화”(@winkeny) 등 확정 개봉일을 애타게 기다리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관객들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4개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극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해 수많은 화제작들 속에서도 상영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첫 수상을 기대하고 있는 <지슬>은 제 4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부문에서도 상영을 앞두고 있으며 제 19회 브졸아시아국제영화제 장편영화 경쟁부문 진출까지 거머쥐며 단연 올해를 대표하는 한국영화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무비온즈 | 2013-0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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